일전에 드랍서비스 해주는 다른 주차장을 이용했었는데 차키를 맡기라고해서 그런가하고 맡겼는데 10km나 운행하고 세차해서 갔는데 바퀴랑 발판은 진흙 투성이라 블박을 봤더니 다른 곳으로 차량을 이동해서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다 차키를 가지고가고 실내라는 점에서 이용했는데 정말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셔틀도 바로바로 오시고 너무 이용 잘했습니다. 근데 이곳도 차량은 제가 주차를 하더라도 차키를 맡기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차량은 다른곳에 이동은 전혀 하지 않은건 제가 블박으로 확인했습니다.(전 경험 때문에 ㅎㅎ) 직원분의 말씀이 고객들이 쓰레기를 구석에다 많이 버리고가고 주차비도 계산안하고 차단기까지 밀고 나가신다는 말에 오죽했으면 차키만 보관하신다고 하시나하고 이해가 갔습니다. 차키를 맡긴다는게 처음엔 좀 그랬지만 서비스를 받아보니 그건 문제될게 없더라구요 덕분에 즐거운여행 잘 다녀왔습니다^^